2024년 2월도
매년 그렇듯이
정부지원사업 신청하는 분들을 위한 유튜브 방송,
1대1 코칭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예비, 3년 이하, 7년 이하 등
다양한 업력을 가진 대표님들께
어떻게 하면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지
조언을 드린다.
그런데...
실은 이 이야기가 꼭 하고 싶지만
안하고 있다.
완주하는데 의미를 두거나
도착지점에 빨리 도착해서 자신의 예전 기록을 갱신하거나
또는 이 대회에서 1등을 하기 위해서!
어떤 경우든
모든 일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마라톤도 출발점이 있으면 반환점, 도착점이 있듯이...
사업도 창업을 했으면 문을 닫는 시점이 있다.
문제는...
90% 이상의 창업자들이
문을 닫는 시점에 대해서는
그다지 고민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여기서 미리 말해둘 것은
위에서 마라톤을 하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창업자들은 아래와 같은 성향을 갖고 있을 것이다.
1.돈, 성공, 엑시트는 모르겠고 그냥 이 일을 하는 것이 좋다.
2.적당히 먹고 살 수 있으면 좋겠다.
3.해당 시장에서 1등을 하거나 많은 돈을 벌고 싶다.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오늘 글은
3번의 성향에 해당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마라톤을 생각해보자!
42.195km 달리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다양한 전략을 세운다.
가장 일반적인 계획은 아래와 같다.
1. 미리 전 구간을 철저하게 분석한다.
2. 자신의 페이스를 OO속도로 유지한다.
3. 마지막 스퍼트할 지점을 미리 선정한다.
4. 스퍼트 지점에서 죽어라 달린다.
5. 승리한다.
마라톤과 사업을 똑같이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비슷한 면이 많다고 생각한다.
마라톤의 달리기 계획을 벤치마킹하여
사업가들을 위한
사업계획을 생각해보자.
1. 내가 목표로한 시장을 철저하게 분석한다.
2. 자금계획을 잘 세우고 망하지 않도록 자금관리를 잘한다.
3. 엑시트 시점 또는 목표를 미리 정한다.
4. 엑시트 시점 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죽어라 일한다.
5. 엑시트한다.
여기서 3번부터 5번까지가 엑시트 플랜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3. 엑시트 시점 또는 목표를 미리 정한다.
4. 엑시트 시점 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죽어라 일한다.
5. 엑시트한다.
이를 아래와 같이 좀 더 구체화해보자.
동쌤의 엑시트 플랜
1.사업계획수립 시부터 엑시트 시점(또는 목표), 엑시트 방법을 미리 정한다.
2.엑시트 시점(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간, 분기, 월간 계획을 수립한다.
3.연간, 분기,월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죽어라 일한다.
엑시트 방법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
4.엑시트 시점 또는 목표를 달성한다.
5.엑시트한다.
마라톤의 경우
영광스런 엑시트는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이다.
사업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 상장하거나 M&A를 하는 것이다.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처럼
내가 원하는 조건으로 IPO, M&A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성공적인 엑시트를 위해서는 결국 2가지가 중요하다.
첫째, 엑시트 시점(또는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
둘째, 성공적인 IPO 또는 M&A를 위해 창업시부터 이를 고려한 사업추진!
이제 막 창업하는 대표님
또는 3년, 7년 이하 대표님들 중
해당 분야에서 큰 성공을 꿈꾸신다면
위 2가지를 사업계획 수립 시부터
반영해보시길 추천한다.
'동우상의 엑시트플랜' 은 시리즈로 연재할 예정이며
금년 상반기 중 출판할 생각입니다.
제 생각에 공감하시는 분들 중 엑시트 경험(IPO, M&A)을
갖고 있는 분들의 인터뷰를 하고 싶습니다.
1. 자신의 엑시트 경험을 공유해주실 분, 연락바랍니다!
2. 주변에 공유할만한 엑시트 경험을 갖고 계신 분을 알고 계신다면
추천바랍니다.
연락처 : info@winnersla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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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도
매년 그렇듯이
정부지원사업 신청하는 분들을 위한 유튜브 방송,
1대1 코칭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예비, 3년 이하, 7년 이하 등
다양한 업력을 가진 대표님들께
어떻게 하면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지
조언을 드린다.
그런데...
실은 이 이야기가 꼭 하고 싶지만
안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 꿈에 부풀어
창업하려하는 분들이
행여 기분 나쁘게 느낄까봐
염려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오늘은 살짝 ^^:
이야기해보고 싶다.
이들은 왜 달리나?
완주하는데 의미를 두거나
도착지점에 빨리 도착해서 자신의 예전 기록을 갱신하거나
또는 이 대회에서 1등을 하기 위해서!
어떤 경우든
모든 일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마라톤도 출발점이 있으면 반환점, 도착점이 있듯이...
사업도 창업을 했으면 문을 닫는 시점이 있다.
문제는...
90% 이상의 창업자들이
문을 닫는 시점에 대해서는
그다지 고민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여기서 미리 말해둘 것은
위에서 마라톤을 하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창업자들은 아래와 같은 성향을 갖고 있을 것이다.
1.돈, 성공, 엑시트는 모르겠고 그냥 이 일을 하는 것이 좋다.
2.적당히 먹고 살 수 있으면 좋겠다.
3.해당 시장에서 1등을 하거나 많은 돈을 벌고 싶다.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오늘 글은
3번의 성향에 해당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마라톤을 생각해보자!
42.195km 달리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다양한 전략을 세운다.
가장 일반적인 계획은 아래와 같다.
1. 미리 전 구간을 철저하게 분석한다.
2. 자신의 페이스를 OO속도로 유지한다.
3. 마지막 스퍼트할 지점을 미리 선정한다.
4. 스퍼트 지점에서 죽어라 달린다.
5. 승리한다.
마라톤과 사업을 똑같이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비슷한 면이 많다고 생각한다.
마라톤의 달리기 계획을 벤치마킹하여
사업가들을 위한
사업계획을 생각해보자.
1. 내가 목표로한 시장을 철저하게 분석한다.
2. 자금계획을 잘 세우고 망하지 않도록 자금관리를 잘한다.
3. 엑시트 시점 또는 목표를 미리 정한다.
4. 엑시트 시점 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죽어라 일한다.
5. 엑시트한다.
여기서 3번부터 5번까지가 엑시트 플랜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3. 엑시트 시점 또는 목표를 미리 정한다.
4. 엑시트 시점 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죽어라 일한다.
5. 엑시트한다.
이를 아래와 같이 좀 더 구체화해보자.
동쌤의 엑시트 플랜
1.사업계획수립 시부터 엑시트 시점(또는 목표), 엑시트 방법을 미리 정한다.
2.엑시트 시점(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간, 분기, 월간 계획을 수립한다.
3.연간, 분기,월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죽어라 일한다.
엑시트 방법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
4.엑시트 시점 또는 목표를 달성한다.
5.엑시트한다.
마라톤의 경우
영광스런 엑시트는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이다.
사업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 상장하거나 M&A를 하는 것이다.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처럼
내가 원하는 조건으로 IPO, M&A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성공적인 엑시트를 위해서는 결국 2가지가 중요하다.
첫째, 엑시트 시점(또는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
둘째, 성공적인 IPO 또는 M&A를 위해 창업시부터 이를 고려한 사업추진!
이제 막 창업하는 대표님
또는 3년, 7년 이하 대표님들 중
해당 분야에서 큰 성공을 꿈꾸신다면
위 2가지를 사업계획 수립 시부터
반영해보시길 추천한다.
'동우상의 엑시트플랜' 은 시리즈로 연재할 예정이며
금년 상반기 중 출판할 생각입니다.
제 생각에 공감하시는 분들 중 엑시트 경험(IPO, M&A)을
갖고 있는 분들의 인터뷰를 하고 싶습니다.
1. 자신의 엑시트 경험을 공유해주실 분, 연락바랍니다!
2. 주변에 공유할만한 엑시트 경험을 갖고 계신 분을 알고 계신다면
추천바랍니다.
연락처 : info@winnersla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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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 엑시트플랜 프로그램' 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엑시트의 필요성에 공감하시고
자신만의 엑시트 플랜 수립이 필요하시면
구체적인 실행이 필요하시면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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