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는 에어비앤비에 이어 가장 추천하는 피치덱입니다.

피치덱(Pitchdeck) 이란

한국어로 말하면 '발표자료'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발표자료보다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데 목적을 갖고

듣는 사람들에게, 특히 투자자들의 귀에 쏙쏙

전달될 수 있는 문서 양식을 말합니다.

 



프론트는

간단히 말하자면

회사에서 사용하는 대고객용 이메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월 구독료 형태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https://front.com/ 

프론트는

시리즈A에서 약 1000만불 투자유치에 성공했습니다만

더 대단한 것은 프리단계에서

310만불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는 것이죠.

창업자 마틸다 콜린은 프랑스에서 창업했으며

와이컴비네이터를 통해 미국으로 이전했습니다.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에도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합니다.

서비스면이나, IR활동면에서

눈여겨볼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론트의 시리즈A 피치덱 해설 시작합니다! 

추가 해설영상은 2부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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